프랭크 램파드 살짝 덜 푸른 심장 미들라이커 아이콘(Feat. 램반장)
축구인 가족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모부가 그 유명한 감독 해리 래드넙이다. 아버지는 웨스트햄의 레전드로 선수생활을 했고 본인 역시 웨스트햄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지만 첼시로 이적하며 첼시 1기 전성기의 주역이 되었고 무수한 역사를 쓰며 EPL을 대표하는 레전드 선수로도 남았다. . . . 푸른 심장이란 타이틀을 쥐어줄만큼 램파드는 첼시의 모든 것이였고 미들라이커라는 단어의 가장 어울리는 선수였으며 골키퍼 포지션을 제외하면 연속출장경기가 필드 플레이어 중에서는 지금까지도 가장 높을 정도로 내구성도 좋았던 유형. 두드러지지 못했던 웨스트햄 시절 말 그대로 이모부 래드넙이 감독이고 웨스트햄의 풀백 레전드 아버지가 코치인 곳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 . . . 오히려 팬들은 백으로 경기에 뛰냐며 비난하기 일쑤였고 그런..
스포츠/축구
2020. 10. 26.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