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바람의 아들 야구천재 현재는 정후 아버지
대한민국 국적 유격수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야구선수. " 바람의 아들 " " 종범신 ", " 야구천재 " 별명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역대 최고 유격수로 꼽힌다. 해태, 기아의 레전드이며 총 4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의 주역이고 2번의 한국시리즈 MVP와 1번의 시즌 MVP를 수상하는 등 역사 그 자체의 선수. . . . 정말 말 그대로 야구를 참 정말 잘하는 선수로 김응룡 감독은 명언과도 같은 유명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 " 타자에선 이승엽, 투수에선 선동렬이 제일 잘하지만 야구 자체는 이종범이 최고다. " 은퇴 후, 여러가지 행보를 겪다가 현재에는 LG트윈스 코치로 활약 중이며 자식농사도 잘 지어 아들 이정후는 KBO을 대표하는 타자이자 미래 메이저리거로 손꼽히며 이종범 그 자체의 이름보다 이정후의 아버..
스포츠/야구
2021. 2. 23.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