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뮤지컬 콘서트, 언제봐도 무한감동
코로나 바이러스 인해 개봉을 앞둔 영화들이 올 스톱되는 분위기가 연출되면서 최근 영화관에서는 예전에 상영했던 영화들이 상영하거나, 최근에 보았던 레골라토 등의 뮤지컬을 영상화하여 틀어주는 방식으로 바뀌고있다. 영화 보는 걸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뮤지컬을 본 경험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라 뮤지컬에 대한 궁금증은 항~상 지니고 있는 편. 주말을 맞아~ 레미제라블:뮤지컬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뮤지컬이 상영하고 있길래 보게 되었고 역시 레미제라블,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지만 언제보더라도 무한한 감동을 주는 것 같다 :) 콘서트 형식으로 총 17주간 이어진 레미제라블 공연. 런던에서 이어진 공연을 영상으로 담아 국내에서 상영하는 방식이였는 데, 레골라토를 보았던 최근의 경험 때문인 지 어색함은 없었다. 나와 샤샤 ..
영화
2020. 5. 18.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