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구 풍운아 방성윤, 농구 새 인생 중
3X3 농구가 전세계적으로 이슈화가 되면서 은퇴한 프로선수는 물론 현역선수들까지도 각종 대회에 참가하는 추세이다. 국내에서도 꽤나 많은 선수출신의 선수들이 3X3농구를 접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선수 시절, 짧기는 했지만 역대급 임팩트를 보여주었던 선수가 합류되었다. 바로 방성윤. 그는 최근 한울건설팀에 들어가 팀을 꾸리며 각종 대회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자신의 경기나 여러가지 농구하면서 필요한 스킬이나 팁을 공유하며 농구 컨텐츠로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다. NBA 도전까지 했었던 과거의 경력을 가진 그. 돌이켜보면 그가 조금 더 선수생활을 오래하고 좋은 흐름을 토대로 커리어를 이어갔다면 현재와는 또 다른 선수생활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는 선수이기도 하다. 방성윤..
스포츠/농구
2020. 5. 7.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