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 설바우도 유럽파 성공의 좋은 예(Feat.설통수)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중 한명이며 왼발을 잘 쓰고 윙어와 공격수로 활약하며 " 설바우도 " 라는 별명을 가지고 했던 선수. 단계별로 유럽무대를 누비며 결국 EPL진출에 성공해 유럽진출의 좋은 예로 불렸으며 은퇴를 앞두고 K리그로 돌아와 여러 팀에서 먹튀를 시전하며 끝맺음이 그다지 좋지 못한 선수로 기억되고있다. 현재에는 여러 곳의 코치/감독을 거쳐 경남FC 감독을 수행하고 있는 중. 유럽진출의 시작, 벨기에 유망주 육성 계획에 따라 그는 2002 한일월드컵이 열리기도 전, 유럽 진출에 성공했고 무대는 벨기에. 그가 처음 뛰었던 팀은 로얄 앤드워프였고 27경기 출전, 11골을 터트리며 차범근 감독에 이어 유럽무대에서 두자리 수 득점을 올린 선수로 이름을 올렸고 벨기에리그 최고의 명문구단으로..
스포츠/축구
2020. 10. 16.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