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과 해리케인 동반 복귀 가능할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유럽 5대리그를 포함해서 전세계적으로 프로축구가 모두 멈춤이 되었다. 무엇보다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에겐 큰 즐거움이 사라졌지만 무엇보다 사람들의 건강이 우선인 것이 사실이다. 리그가 중단되면서 리버풀은 첫 EPL 우승의 환호가 정~말 말도 안되게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생겼다. 반면 부상 선수들이 가득한 구단들에게는 오히려 선수들의 회복시간을 벌수있는 시간들이 되기도 한다. 특히 올시즌 케인과 손흥민을 비롯해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 너무나도 많은 토트넘에겐 이 시간이 또 하나의 터닝포인트로 현재 작용되고있다. 우선 해리케인은 부상 공백이 상당히 긴 편이었다. 햄스트링을 다친 그는 오로지 휴식을 비롯해 경기를 뛰지않는 것이 회복 방법이 되었고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재활에 몰두하고있다. 현..
스포츠/축구
2020. 3. 16.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