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아시아 역대급 가치, 토트넘은 좁다
영국리그가 중단되었고 그 틈을 타서 손흥민은 수술과 함께 해병대에 입대하여 병역의무를 수행하고있다. EPL은 최근 리그를 그대로 종료하지않고 어떠한 형태로든 시즌을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에 따르면 6~7월이 되어야 리그가 다시 시작될 가능성이 있으며 무관중 경기+중립경기를 생각중이다. 이것은 영국 리그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사실상 프랑스 리그는 시즌 종료를 선언했으며 타 유럽리그 역시 상황을 보며 결정을 내리려는 분위기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현재까지의 활약상을 바탕으로 선수들에 대한 평가들이 내려지고 있는 가운데 손흥민의 높아진 위상과 가치가 지속적으로 펼쳐지고있다. 프랑스 한 언론이 발표한 기사에 따르면 비유럽 출신 윙어 부분에서 손흥민이 당당히 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아시아에선 유일하다...
스포츠/축구
2020. 5. 4.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