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던 다큐, 첫 스토리 주인공은 스카티 피펜
엄청난 기대감을 가져왔던 마이클 조던의 다큐. 더 라스트 댄스가 드디어 방영되었다. 아직 국내에선 풀리지 않았지만 미국/일본 등에서 방영된 마이클 조던의 다큐는 그야말로 엄청난 반응을 이끌어냈다. 총 10부작으로 이루어진 더 라스트 댄스는 주 마다 1,2회(총 2회)씩 방영될 예정이라고 한다. 처음으로 시작된 다큐의 주된 내용은 마이클 조던의 가장 위대한 조력자로 평가받는 스카티 피펜의 대한 것. 정말 모든 것을 다 잘했던 스카티 피펜은 마이클 조던과 함께 시카고 왕좌를 이룬 인물이다. 그는 최고의 2인자라는 타이틀을 뽑을 때, 항상 손에 꼽히는 선수이며 사실 1옵션으로써도 충분히 매력적인 선수였다. 스카티 피펜의 커리어도 화려하다. 마이클 조던과 함께 우승반지 6개를 가지고 있으며 올 NBA 퍼스팀에도..
스포츠/농구
2020. 4. 21.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