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스콜스 지단이 극찬한 한국비하 발언 축구스타
프로 데뷔부터 은퇴까지 맨유에서만 뛴 프렌차이즈 스타로 영국 대표팀에서도 꾸준히 활약하며 영국이 사랑하는 축구스타 중 한명이다. . . . 지단이 극찬한 선수이기도 하며 시원한 중거리 슈팅과 함께 그가 보여주는 대지를 가르는 롱패스가 전매특허인 그. . . . 한국비하발언을 통해 좋았던 이미지가 국내 팬들에게 많이 깎이기도 했지만 축구 커리어로 봤을 때 그는 충분히 레전드로 불릴만한 선수. 퍼거슨의 아이들 멤버, 폴 스콜스 데뷔부터 2013년까지 맨유 소속으로 뛰었고 그 기간은 퍼거슨 감독이 부임하던 시기이니, 폴 스콜스와 퍼거슨은 서로 떼놓을 수 없는 관계. . . . 데이비드 베컴을 시작으로 니키 버트, 라이언 긱스, 네빌 형제 등과 " 퍼거슨의 아이들 " 로 불리며 무수한 우승을 이끌어 냈으며 스콜..
스포츠/축구
2020. 10. 26.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