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스미스 리즈시절이란 단어의 주인공
18살의 어린나이에 리즈유나이티드 소속으로 EPL 무대에 데뷔한 특급 유망주 출신으로 지금은 여기저기 쓰이는 리즈시절이라는 단어의 주인공이기도 하며 박지성의 맨유시절, 함께 맨유에서 뛰면서 국내 팬들에게도 더 많은 관심을 받던 선수였다. . . . 유망했던 시절에 비하면 전성기가 너무 짧았고 운이 따르지 않는 등, 전체적인 커리어는 아쉬운 선수. 잘생긴 외모와 터프하고 시원시원한 플레이로 영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꽤나 인기있었던 앨런 스미스를 알아보자:) 리즈시절의 앨런스미스, 강등으로 인한 변화 리즈유나이티드에서 앨런 스미스는 주로 최전방 스트라이커 혹은 공격형 윙어로 활약하며 공격력이 굉장히 좋은 편이었다. 플레이 자체도 시원시원했고 무엇보다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압박 플레이도 좋아서 감독들이..
스포츠/축구
2020. 9. 18.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