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라랜드 LA 그리고 아름다운 음악, 사랑보다 인생의 로맨틱
개인적으로 영화 라라랜드는 별 기대가 없이 보았던 영화중 하나였다. 사실 라이언 고슬링이라는 배우에 대한 기대감이 컸으며, 어리석게도 난 이 영화를 보기직전, 엠마 스톤에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 보통 보려는 영화에 대한 큰 기대감이 없으면 두가지의 결과를 가지게 된다. 첫 번째, 아 역시 기대하지 않은 그대로구나~ 두 번째, 헐.. 기대하지 않아서 그런가.. 대박이다... 물론 나는 두 번째의 감정을 느낄수 있는 영화였고 종종 꺼내어서 다시 보는 영화가 되어버렸다. 영화의 배경은 영화 제목이 그렇듯 LA이다. 미아역을 맡은 엠마스톤은 배우로 성공하기위해 LA로 왔고 계속해서 오디션을 보러 다닌다. 카페에서 일을 하며 현실적인 삶을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LA의 큰 무대에서 연기를 하는 꿈을 가지며 끝없이 ..
영화
2020. 1. 14.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