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이 노리는 음바페, 최연소 프로무대 100호골 달성하다!
음바페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을 쏘아 올리며,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바로 세계 최연소로 프로 무대에서 100호골을 달성한 것. 그는 아직 21세의 생일도 지나지 않아 20세의 나이에 100호골을 기록하는 유일한 선수가 되었다. 프랑스리그 무대라는 것이 조금 다른 시선을 가져올 수 있겠지만 이 어린 선수가 프로 최상위 무대에서 이렇게 많은 골을 기록한 것은 정말 대단하다고 말할 수 있다. 기존의 최연소 기록을 가지고 있던 선수는 루카쿠였는데, 그의 기록은 22살이니 음바페는 무려 2살을 앞당긴 것. 확실히 난놈은 제대로 난놈이라고 할 수 있는 공격력이다. 그는 이미 10대의 나이에 월드컵 우승을 경험하고 득점도 기록하며 커리어도 열심히 쌓고 있다. 문제는 이제 프랑스 무대를 벗어나 더 큰 무대로 나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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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3.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