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놀이동산 두리랜드 110억 투자, 재개장 될까?
MBC예능 라디오스타를 통해서 본인이 직접 운영하는 놀이동산이 있음을 밝힌 바 있는 임채무의 두리랜드가 재개장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놀랍게도 1991년에 개장하여 지금까지 두리랜드를 운영중인 임채무는 놀이동산의 운영과 발전을 위해 총 110억을 투자했다고 밝힌 바 있다.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두리랜드는 현재는 휴장한 상태이다. 임채무는 라디오스타를 비롯해 놀이동산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자신의 꿈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아이들이 뛰어놀 생각에 그 기쁨으로 지금까지 놀이동산을 운영했으며 자신의 번 수익을 모두 투자했다고 말했다. 동료 연예인들은 두리랜드로 인해서 생기는 수익이 얼마나 되냐며 그가 그만두길 바랬지만 그의 어린아이들을 향한 마음, 즉 소신이 지금까지 놀이동산을 운영하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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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8.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