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 외모로 저평가된 KBL 레전드 3점슈터
축구에 안정환이 있다면 농구엔 우지원이 있다는 말이 우습지 않을 정도로 잘생긴 외모를 가진 우지원. 연세대 시절, 이상민, 문경은과 함께 오빠부대를 만들며 인기를 구가했던 그는 은퇴 후에도 각종 예능에서도 모습을 드러내며 활발하게 활동 중. . . . 전형적인 외모때문에 실력이 저평가된 선수로 평가되며 무엇보다 3점능력은 KBL 레전드로 충분히 평가받을 수 있는 수준으로 은퇴 후, 유튜브를 통해 일반인들과의 농구경기를 통해 꽤나 여러 번 경기 뛰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3점능력은 지금 현역선수들보다 훨씬 더 낫다는 평가의 클래스를 보여주었다. 이미 인기스타, 연세대 시절 경복고 시절, 전희철과 함께 팀을 이끌며 전국구 선수로 이름을 날렸던 우지원은 연세대로 진학하며 더할나위없는 전성기 시대를 맞이하는 데 문..
스포츠/농구
2020. 10. 12.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