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여행 호텔 추천, 그랜드 센트럴 포인트 터미널21(Grand Centre Point Terminal21) 만족 위치 공유 , 위치맛집인 호텔!
너무나도 만족스럽게 풀만 방콕 킹파워 호텔에서 보낸 3박4일의 일정. 6박8일 일정의 태국 여행. 체크아웃을 하면서 여기서 다 묵을껄~ 생각이 들정도로 만족스러웠다. 짐을 다시 싸야한다는 것. 그리고 풀만 방콕 킹파워 호텔이 생각 이상으로 너무 좋았기 때문에 굳이 떠나야하나...라는 아쉬움...? 그래서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예약이 되어있는 새로운 호텔로 떠났고.. 처음에는 BTS를 탈까 하다가 택시비가 별로 나오지 않고 캐리어를 끌고가는 수고를 덜기 위해 택시를 선택했다..! 풀만 방콕 킹파워 호텔에서 우리가 새로 묵을 그랜드 센트럴 포인트 터미널21 호텔까지의 거리는 약 20~30분 정도?? 우리나라 돈으로 계산했을 때, 5000원정도 나왔으니 매우 훌륭하다 :) 택시에 내리자..
여행
2020. 1. 20.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