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2 두근두근 OST까지 가장 완벽했던 시즌- 남자편
최근 하트시그널3가 방영을 시작했다. 무엇보다 첫방이 나가기 전, 출연자들의 과거가 논란이 되면서 정~말 우여곡절 끝에 방송이 방영되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하트시그널 시즌 중, 가장 재밌다고 평가받는 하트시그널2. 나 역시 시즌2만 보았고 지금도 유튜브나 여러가지 SNS의 짤로 챙겨볼만큼 재미와 두근두근 감성에 나름대로의 감동까지 잡아낸 시즌이었다.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가장 활발하고 리더쉽이 넘쳤던 인물, 정재호. 첫 화부터 오영주, 김도균과 함께 가장 먼저 숙소에 도착하여 대화를 이끌어가고 사람들을 어색하지않게 만들며 매력을 발산했다. UC버클리 대학을 졸업하고 판교에서 스타트업 CEO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트시그널2 방송이 끝난 후, 소속사에 들어가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고있다. 그의 근황과 ..
TV프로그램
2020. 3. 30.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