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콜린 퍼스, 22년만에 이혼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영화 킹스맨, 러브액츄얼리와 맘마미아에 출연해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배우 콜린 퍼스가 결혼 생활 22년만에 이혼을 했다는 소식이다. 그의 팬들이라면 그가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들을 했는 지, 알기에 너무나도 안타까운 기사.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전해지지만 결국 이혼의 가장 큰 배경은 아내의 외도, 즉 바람. 아내에게 따라 붙었던 스토커와 충격적으로 외도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정을 지키고 싶었던 콜린 퍼스는 많은 노력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국 그 일이 일어난 지, 2년만에 완벽하게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젠틀하고 자기관리가 잘된 콜린 퍼스는 연기력도 좋아서 팬들이 많았다. 또한 러브액츄얼리에서 언어가 통하지 않는 부하 직원과 사랑에 빠지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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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4.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