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루니 더비카운드 유니폼 입으며 영국 복귀 완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살아있는 전설, 웨인루니가 미국 무대를 정리하고 영국으로 돌아왔다. 그의 소속팀은 현재 2부리그인 더비 카운트. 플레잉 코치 개념으로 그는 코치 수업과 함께 선수생활을 같이 병행하게 되었다. 1년 6개월만에 복귀하는 영국무대. 영국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릴수 있을만큼 웨인루니는 수많은 족적을 남겨놓은 상태이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120경기에 출전해 53골을 기록했으며, 영국 무대에서도 491경기를 뛰며 208골 111도움의 기록을 남겼다. 자신의 첫 프로 데뷔팀이였던 에버튼에서 미국무대로 건너간 루니는 미국에서도 자신이 살아있다는 걸 증명하며 좋은 활약을 보인바 있다. 그는 복귀 인터뷰에서 운동을 쉰적도 없고, 부상이력도 없기에 자신은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일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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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