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제타 2천만원대 저가형 수입차 출시 정보!

10월 15일 출시된 폭스바겐 제타

폭스바겐코리아가

파격이라면 파격일 수 있는

2,000만원대 저가형 세단을 출시했다.

 

수입차=비싸다

라는 인식을 깨주는 개념이며

폭스바겐 제타는

아반떼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수입차라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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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폭스바겐 제타의

스펙과 메리트는 어떻게 될까??

 

 

 

 

 

 

 

 

 

소비자들을 사로잡는 가격구성, 폭스바겐 제타

1.4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폭스바겐 제타모델

차체는

전장 4700㎜, 전폭 1800㎜, 전고는 1460㎜로

이전 모델에 비해

전장 40㎜ 전폭은 20㎜가 길어졌고

전고는 20㎜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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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공간도 총 36mm가

길어지면서

공간을 더 확보할 수 있게 되었으며

 

 1.4터보 가솔린 엔진으로

탑재되어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25.5k㎏·m의 힘을 

낼 수 있는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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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가격이

메리트 있는데

 

프리미엄 모델 2750만원,

프레스티지 모델은 2990만원으로

지난 모델에 비해

400~700만원대로 가격이

인하되었으며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 이용 시

최대 14%의 추가 할인 효과를

받을 수 있어

프리미엄 모델 기준으로

2329만9000원 가격으로 구매 가능.

 

 

 

 

 

 

 

 

 

폭스바겐의 대중화 전략, 성공할까?

한국인들의 수입 첫 차로 폭스바겐?!

5년에 15만km 보장연장과

소모품 교환 서비스가

3년 보장되는 형태로 지원되며

 

폭스바겐

슈테판 크랍 사장은

한국인들이 인생에서 수입차를

처음 선택할 때에

가격적인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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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 시리즈는

한국에 폭스바겐코리아가 

들어선 후,

약 17,000대가 판매 되었으며

 

소비자들을

유혹할 수 있는

가격적인 메리트를 통해

과연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