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tch Time is Life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가 시끌시끌한 상황 속에서 전반적으로 흔들리는 가운데 경제적인 여파는 큰 이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 여러가지 금액적인 지원을 해준다고 하지만 한계가 있는 건 사실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진다는 보장도 없는 상황 속에서 점점 더 궁핍해주시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결국 이렇게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 제대로 느낀 것은 직장인 기준으로 월급만 받아가면서 돈을 모을 수도 또 미래를 긍정적으로 준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스스로 하는 재테크, 목돈 벌기 등 관심도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스스로 목돈을 벌기위해 꼭 필요한 포맷으로 평가받고있는 재무설계 대표적인 재테그Fly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가장 완벽한 재테..

책,지식정보 2020. 11. 9. 10:34

개인적으로 2020년 트렌드 키워드 중에 가장 와닿는 부분이 많았던 " 멀티페르소나 " 멀티페르소나는 말 그대로 상황에 맞게 자신의 모습을 바꾸는 것 이라는 의미로 해석하면 될 것 같다. 멀티페르소나가 가장 와닿았던 이유는 바로 요즘 방송을 통해 핫한 캐릭터들이 멀티페르소나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수있기 때문인데 펭수와 유산슬을 예로 들수있다. 2020/02/20 - [책,지식정보] - 2020년 트렌드 키워드 첫 번째, 페어플레이어 2020/02/24 - [책,지식정보] - 2020년 트렌드 키워드 두 번째, 스트리밍라이프 어느순간 라이언의 마성을 뛰어넘는 캐릭터가 등장했다. 바로 펭수, 펭수는 어린이보다 어른들에게 더 많은 인기를 모으며 강력한 캐릭터로 자리잡아가고있다. 펭수의 매력은 귀여운 모습과 행동..

책,지식정보 2020. 2. 25. 12:05

사전적의미로 "물이 흐른다" 라는 의미를 가진 스트리밍. 보편적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는 음악을 즐겨듣는 서비스를 통해서 접했을 가능성이 높은데 최근에는 생각보다 경제용어로 많이 쓰이고 있다. 스트리밍라이프,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2020년 왜 이 단어가 트렌드 단어로 선택이 되었을까? 우선 시대적인 흐름과 비교해보면 왜 스트리밍라이프가 좀더 보편화되고 관심을 받는 지 깨달을수 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사람들은 자신의 것, 소유에 대한 욕구가 매우 강했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소유가 아닌 경험에 대한 가치를 더 높게 생각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소유의 종말" 이란 책을 집필한 제레미 리프킨은 그 책속에서 소유의 시대는 저물고 접속의 시대로 접어들 것이라 말했다. 전통적으로 사람들은 ..

책,지식정보 2020. 2. 24. 14:29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020년이 언제오지~ 했는데 벌써 2월말로 접어들고 있으니 말이다. 2020년이 되면서 세운 목표중 하나가 바로 적어도 한 달에 한권 이상씩 책을 읽자는 것! 회사에서 나오는 복지카드도 있으니 복지카드 엄한데 쓰지말고 책을 구입해서 읽자는 목표를 세웠다. 사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던가? 목표는 세웠는데 정작 아직 책 구입조차 안하고있다. 다만 서점에서 구입할까? 하다가 쓰르륵~ 다 읽어버린 책이 있었다. 바로 트렌트코리아2020 책을 읽으면서 눈에띄는 핵심 키워드를 핸드폰 메모장에 옮겨적었다. 그래서 하나씩 파악해보려고 한다. 오늘은 "페어플레이어" 흔히 스포츠에서 쓰는 용어, "페어플레이"에서 기반되었다는 페어플레이어. 모두 알고있듯이 공정하고 올바른 것을 ..

책,지식정보 2020. 2. 20. 12:30

충무로 대세배우로 불리는 배우 박정민이 써낸 산문집을 최근 보았다. 책을 구입한 것은 아니고 교보문고를 들렀다가 눈에 띄길래 훑어보자고 시작했던게 엉덩이 걸쳐 앉아서 그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다. (출판사와 배우 박정민에겐 미안한..ㅎㅎ) 산문집 이름이 쓸 만한 인간이였다. 이중적인 의미가 가능할텐데 나는 책을 써낼 인간이라고 표현한게 아닐까 해석을 했었다. 책은 주제가 계속 바뀐다. 2013년부터 배우 박정민이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썼던 내용을 흐름대로 나열한듯 하다. 아니면, 그냥 생각날때마다 끄적인 걸 다시 한번 정리해서 주제를 붙였을수도 있겠다. 개인적으로 배우 박정민을 처음 접했던 건 영화 파수꾼이라는 작품이였다. 독립영화와 같은 느낌을 주는 이 영화는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간의 우정과 그로인해 ..

책,지식정보 2020. 1. 29.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