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방출 명단 선수 추려서 재정비한다
올시즌 리그 우승이 거의 확실시 되고있는 리버풀.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리그가 중단되었지만 리그 자체가 취소되지않는한 리버풀의 리그 우승은 기정 사실화 되고있는 상황이다. 역대급 시즌을 보내고있는 리버풀은 이제 나아가 내년 시즌 구상을 꿈꾸고있다. 현재 가지고있는 자원 중, 처분할 선수들을 내보내면서 팀을 꾸리겠다는 것. 현재 리버풀이 방출명단으로 뽑았다고 전해진 선수는 총 4명이다. 언론이 지목한 선수는 샤키리, 로브렌, 랄라라, 클라인 샤키리는 충분히 능력이 있으며 리버풀이 아닌 EPL 중위권에 소속된다면 닥주전으로 뛸수있는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그는 더 많은 경기를 뛰고 싶다는 의지를 보이며 올시즌이 시작되기 전, 팀을 떠나려고 했지만 클롭 감독을 비롯해 리버풀 수뇌부에서 그가 잔..
스포츠/축구
2020. 3. 16.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