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 도허티 토트넘 입단, 고질적 풀백문제 해결쓰?
고질적인 양쪽 풀백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던 토트넘이 드디어 오른쪽 풀백을 보완하며 새로운 시즌에 대한 준비를 시작했다. 토트넘이 영입한 선수는 멧 도허티로 작년 시즌까지 울버햄튼에서 부동의 오른쪽 수비수로 활약하며 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선수. 국적은 아일랜드. 세르지 오리에로 지난 시즌을 버텨왔던 토트넘에겐 불안한 수비와 안정적이지 못한 크로스 등, 만족스럽지못한 오리에의 경기력으로 보강이 필수적으로 느껴진 상태에서 현재에 EPL를 계속해서 경험했고 많은 경기를 통해서 기량이 검증된 도허티를 영입함으로써 안정감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검증된 자원, 혜자스럽게 여겨지는 이적료 멧 도허티가 토트넘으로 이적하며 발생된 이적료는 1,340파운드로 211억으로 환원할 수 있으며 2010년 울버햄튼에 입단..
스포츠/축구
2020. 8. 31.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