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쏜다 허재와 안정환의 뒤바뀐 운명(Feat. 이동국과 현주엽)

새롭게 시작되는 농구예능 뭉쳐야 쏜다

2021년 1월을 끝으로

종영되는 뭉쳐야 찬다에 이어서

농구 예능으로

뭉쳐야 쏜다 시리즈가 시작된다.

 

재밌는 점은

뭉쳐야 찬다에서 감독으로 있던 안정환과

선수로 있던 허재가

이제는 입장이 뒤바뀌어서

허재가 감독,

안정환이 선수가 된 것.

 

더불어

허재감독과 함께

팀을 이끌 코치로 현주엽이 낙점되면서

더욱더 재미를 더할 전망인 가운데

뭉쳐야 찬다를

함께 했던 일부 선수들도

뭉쳐야 쏜다에

함께 하기로 해서 

기존의 프로그램을 즐겨보던 분들에게도

이질감없이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허재& 현주엽 그리고 안정환&이동국

은퇴 후, 활발한 행보를 보이는 이동국

불낙을 시전하며

감독 시절,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던 

허재 감독과 함께

역시 은퇴 후 LG의 감독을 역임하는 등

두 슈퍼스타가 감독과 코치로

만나게 되면서

실력은 물론

입담도 좋은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하게 만드는 부분.

 

또한, 감독이었던

안정환이 선수로 참여하게 되고

2020 시즌을 끝으로

현역은퇴를 선언한 이동국이

함께 하게 되면서

축구 라인으로도 여러가지 재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며

프로그램을 더욱더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는 바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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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입담이 좋은 이동국과

물이 오른 안정환,

또한 축구로 한 획을 그었던 선수들이

과연 농구에서는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 지..

안정환은 꽤나 여러번 농구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 적이 있는데

역시 센스가 있고 운동신경이 있어서

드리블 등 곧장 잘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이동국 역시 신장이 좋은 편이라

어느정도 기대가 되는 편?

 

 

 

 

 

 

 

2021년 2월 7일 첫 방!!

후에 뭉쳐야 친다 시리즈도 나오려나..?

쇼트트랙 김기훈, 배구 방신봉,

야구 홍성흔, 유도 윤동식과

기존 멤버 여홍철, 이형택, 김병현, 김동현 등

많은 스포츠 스타들이

함께 하며

라인업을 꾸리는 뭉쳐야 쏜다팀.

 

예고편을 통해

허재와 현주엽이 분노하는 보습이

공개되는 등

 

2월 7일에

첫방송되는 뭉쳐야 쏜다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후에~ 농구 시리즈가 끝나면

야구 버젼으로

뭉쳐야 친다도 나오려나...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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