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가 노리는 두 괴물, 음바페와 홀란드
레알마드리드가 세대교체를 진행하면서 두 괴물에게 접촉하고 있다는 기사가 다시 쏟아지면서 관심을 높이고 있다. 바로 PSG에서 활약하고 있는 음바페와 또 한명은 도르트문트의 홀란드가 그 주인공. 레알마드리드는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한 후, 벤제마가 그 공백을 메우며 득점력에 문제가 없는 듯 보였지만 최근 벤제마가 득점력이 떨어지며 팀 전체적으로 득점력도 떨어지고있다. 심각성을 느꼈을까? 아자르를 제외하면 큰 영입이 없던 레알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홀란드는 잘츠부르크에서 괴력의 득점을 보이며 가능성을 인정받았지만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지에 대한 검증(?)이 필요했다. 하지만 그 검증은 그리 오래가지않아 입증이 되었다.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홀란드는 8경기 12골이라는 믿을수없는 퍼포먼스를 보이며 자신이 우물..
스포츠/축구
2020. 2. 28.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