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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하위 70%, 정부에서 100만원씩 지원결정!

생활정보

by Gugu_K 2020. 3. 3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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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비상경제회의가 열렸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경제위기

올만큼 어려운 상황.

 

정부는 이 상황에 맞춰

소득 하위 70%에 100만원씩

생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회의를 통해 지원금과 그 기준에 대해

어느정도 의견 차가 있었지만

결국 70%의 기준으로

잡았으며,

4인기준으로 100만원 지급이다.

 

4인기준이 100만원이 책정됨에 따라

3인기준의 경우, 지원금은

소폭 낮게 책정될 것이며 반대로 5인가구는

더 많은 금액을 지원받게된다.

 

 

 

 

 

 

 

 

 

 

정부는 1,400만 가구가 지원받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기존 생계지금원 기준의 경우,

생각보다 많은 가구가 지원을 받지못해

실질적으로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의견을 통해 수렴되었다.

 

국민의 70~80%는 지원

받아야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토대로

소득 하위 70%까지

지원을 확대한 것으로 보여진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이 더욱더 많아진

국민들에게는 너무나도

반갑고 귀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확대된 생계지원금 소득하위70%

지원에 따라 1,400만 가구가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3개월간 사용이 유효화되는 지역화폐로 지원될 전망이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전날

기자들과 만나

재난기본소득인지, 긴급생계비지원인지

여부는 아직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생계지원이 필요한 시점,

말 그대로 급하게 이루어져야하는

지원인만큼 빠른 시간내에

구체적인 조건과

지급형태, 그리고 신청 등의

공표가 날 것으로 보인다.

 

지원 방식 역시

현금과 사용기한이 정해진 상품권

또는 지역화폐를 섞어

지급하는 방식이 유력하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지속적으로 힘든 상황, 정부의 지원이 너무나 반갑다

조금 더 구체적인 사안이 나오면

추가 포스팅을 통해

최대한 많은 국민들이 지원하고

지급을 받을 수 있도록

나 역시도 발빠르게 움직여야겠다.

 

조금 더 추가적으로 나온 이야기는

지급되는 생계지원금은

3개월동안 쓰지않을 경우,

소멸하게 되는

지역화폐가 될 전망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정말

너무나도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황 속,

정부의 이러한 대처들과

지원들은 박수받아 마땅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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