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발락 독일 미들라이커의 표본(Feat. 콩락이)
독일을 대표하는 미드필더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가 남긴 A매치 기록을 보면 98경기 42골로 여느 공격수보다 탁월한 득점력을 가졌던 선수. . . . 커리어에서 너무나 많은 2위를 기록해 국내 팬들에게 콩락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레버쿠젠, 바이에른 뮌헨 그리고 첼시에서 활약하며 큰 무대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고 2002 한일 월드컵 대한민국과의 4강전에서 결승골의 주인공으로 국내 팬들에겐 애증의 선수이기도 하다. 카이저슬라우테른 데뷔, 이 때는 우승이네?! 처음엔 2군으로 시작했다가 후반기에 콜업되어 레버쿠젠과의 리그 경기를 통해 분데스리가 데뷔. 데뷔한 시즌에 소속팀이 리그 정상에 오르며 바로 우승 경험. (이 때에 운이 다한 걸까...?) . . . 이듬해 곧장 주전 미드필더가 되어 활약이 좋았으며..
스포츠/축구
2020. 10. 26.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