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라이언킹 K리그 레전드 형 좀더 뛰지..
K리그 역대 최고득점자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역대 득점 1위. 9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계속해서 K리그에서 활약한 유일한 선수이며 월드컵과는 인연이 없었지만 K리그에서 만큼은 독보적인 선수로 기억된다. . . . 2020년, 은퇴를 선언했으며 본인은 육체적으로는 아직 건강하지만 부상 당한 후, 정신적으로 흔들리는 자신의 멘탈을 보고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예능에 나와 " 대박이 아빠 "로 출연했으며 그야말로 대박을 쳐 축구에 관심이 없는 특히 10~20대에겐 그져 대박이 아빠로만 알려지기도 했다..ㅎ K리그 데뷔, 트로이카 신드롬 및 신인왕 1998년, K리그 포항 유니폼을 입으며 프로 데뷔했고 안정환, 고종수와 함께 K리그 3대 트로이카로 불리며 오빠부대를 만들고 최고..
스포츠/축구
2020. 10. 30.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