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 싶은 해리케인, 유벤투스가 노린다
토트넘의 해리케인이 팀을 떠나고 싶다는 소식들의 기사들이 쏟아지고있다. 유스출신의 해리케인은 토트넘의 에이스이자 토트넘 팬들이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선수이다. 더불어 영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이기도 하다. 그러한 상황속에서 케인은 토트넘을 떠나 더 큰 무대에서 뛰고싶다는 의견을 비쳤다고 기사들은 말하고 있다. 토트넘에서 해리케인은 매 시즌 20골 이상을 기록하며 득점을 책임졌고 누구보다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수비에서 많은 역할을 해냈다. 최근에는 토트넘 주장으로 선임되며 팀을 이끌기도 했기에 그의 이적은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그러한 상황속에서 그와 연결된 구단은 세리에A의 유벤투스이다. 기사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케인을 노려 호날두와의 투톱을 꾸릴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그를 영입하기위해 디발라를 트레..
스포츠/축구
2020. 3. 17.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