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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은 해리케인, 유벤투스가 노린다

스포츠/축구

by Gugu_K 2020. 3. 1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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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케인이 토트넘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의 해리케인이 팀을 떠나고 싶다는

소식들의 기사들이 쏟아지고있다.

유스출신의 해리케인은

토트넘의 에이스이자 토트넘 팬들이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선수이다.

 

더불어 영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이기도 하다.

 

그러한 상황속에서

케인은 토트넘을 떠나 더 큰 무대에서

뛰고싶다는 의견을 비쳤다고 

기사들은 말하고 있다.

 

토트넘에서 해리케인은 매 시즌 20골 이상

기록하며 득점을 책임졌고 누구보다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수비에서 많은 역할을 해냈다.

 

최근에는 토트넘 주장으로 선임되며

팀을 이끌기도 했기에

그의 이적은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케인과 연결되고있는 팀은 유벤투스이다

그러한 상황속에서 그와 연결된 구단

세리에A의 유벤투스이다.

 

기사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케인을 노려

호날두와의 투톱을 꾸릴 계획

가지고 있으며 그를 

영입하기위해 디발라를 트레이드 카드로

쓸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아직 무언가 진행되거나 이루어진 것은

없지만 만약 케인이 유벤투스로

이적한다면 호날두와 케인이라는 어디에 놓아도

부러울 것없는 공격진을 꾸리게 된다.

 

이탈리아 기사에 따르면

이미 케인을 유벤투스 선수로 가정한

베스트11을 꾸리기도 했으며

이곳에는 호날두와 케인이 투톱을 이루고

그 밑에 디발라가 서는 

형태를 이루고 있기도 했다.

 

 

 

 

 

 

 

 

 

 

무리뉴 감독은 케인을 지키는 것을 부임 이유로 삼았다

케인은 토트넘에서 많은 기록을 세웠고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지만

결국 선수들의 꿈,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에는

한계가 있음을 깨닫고 있다.

 

더불어 무리뉴 체제로 접어들며

케인은 득점보다 활동량을 바탕으로

수비 가담이 늘어나며

체력적인 부담을 느끼기도 했다.

 

충분히 케인 스스로 이적을 도모할 때이며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더 큰 곳에서 뛰고싶은 욕심이 있는 것

어찌보면 선수에게는 당연한

부분이라고 여겨진다.

 

아직 케인이 직접 언론을 통해

자신이 이적하고 싶음을 말한 적 없지만

이러한 기사들이 계속 나오고

현재의 시점이 케인이 이적하기에 최적의

시기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토트넘 레비 구단주 역시

케인을 놓치고 싶지는 않겠지만

3000억에 가까운 이적료를 지불하겠다는

구단이 있다면 그를 보내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보여진다.

 

 

 

 

 

 

 

 

케인은 과연 이적을 선택할까?

무리뉴 감독은 처음 토트넘에 부임할 때에

케인을 비롯한 주축 선수들을

지키는 것에 계약사항을 두고 부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케인이 다른 팀으로 이적한다면

무리뉴 감독의 반응이

어떨지도 흥미로운 부분이다.

 

케인의 이적이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같이 거론될 수 있는 선수는 단연

손흥민 선수이다.

 

물론, 그 역시 아직 정확한 기사나 이야기는

없지만 분명 손흥민에게도

이번이 이적하기에는 최적의 시기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리그가

중단되면서 여러가지로 어지러운 상황에서

과연 해리케인은 그리고 더불어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나

더 큰 무대로 이적을 도모하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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