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우드 필 포든, 되돌릴 수 없는 최악의 실망감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의 미래라고 불리는 그린우드와 포든이 대형사고를 쳤다. 네이션스리그를 위해 호텔에 머무르며 A매치를 준비 중이던 두 선수는 호텔에 아이슬란드 국적으로 알려진 여자 모델을 포함하여 2명을 몰래 부르려다 여자 모델의 직접적인 공개로 발칵이 나고야 말았는데 아직 10대의 불과한 그린우드, 만 20세에 애까지 있는 포든, 더불어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자가격리 등 규칙을 철저하게 지켜야하는 상황 속에서 벌어진 이 상황에 잉글랜드 국가대표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 . .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두 선수에게 너무나도 실망했으며 국가대표 퇴출을 바로 지시한다고 밝혔다. 명백한 최악의 행위, 여자모델의 공개로 밝혀져 여자 모델은 실제로 대화를 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은 뒤..
스포츠/축구
2020. 9. 8.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