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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케인 토트넘 떠나 빅클럽으로 이적할까?

스포츠/축구

by Gugu_K 2020. 3. 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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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의 부상 복귀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해리케인의 공백이 여실히 느껴지는

요즘의 토트넘이다.

 

물론 토트넘의 부진에는

케인을 비롯해

손흥민의 부재도 너무나 크지만

팬들과 언론 역시

득점의 빈곤을 케인의 부재로 찾고있다.

 

케인은 현재 4월 중순 혹은 말

복귀가 예정되어있는데

최근 언론에서 나온 주장에 따르면

해리케인은 토트넘을 떠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수 있는

빅클럽으로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명실상부 케인은 토트넘의 에이스이자

영국이 사랑하는 공격수이다.

 

다만 그는 우승에 대한 갈망이 있으며

그가 더 큰 팀으로 이적하고

싶어하는 생각은 당연할 수 있다.

 

 

 

 

 

 

 

 

 

 

 

토트넘은 물론 영국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선수 중 하나인 케인

아직까지 가능성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내년시즌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힘들어보인다.

 

유럽 프로리그에서

챔피언스리그는 모두에게

꿈과 같은 무대이며

소속팀이 챔피언스리그에 뛸수있는지

유무에 따라 심각하게 이적을

고려하는 선수들도 많다.

 

케인 역시 더 큰무대에서

계속 뛰고 싶으며

나아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싶은

욕심이 충분히 있기에

이적을 고려할 수 있다.

 

언론에 따르면 해리케인은 현재

맨유와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있으며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어느정도 나온 상황이라

밝힌바있다.

 

현재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딱히 없는 맨유로썬

케인의 합류가 팀 전체적으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수있다.

 

 

 

 

 

 

 

 

 

 

 

 

무리뉴의 전술에서 너무나 많은 수비가담이 요구되는 케인

앞서 말했듯이 케인은

토트넘은 물론 영국이 가장 사랑하는

선수 중 하나이다.

 

토트넘 팬들에게는 아쉽지만

케인이 맨유 혹은

더 큰 무대에서 뛰는 것이

최적기라고 볼수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한창 연결이 되었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다고 해도

케인이 너무 잘어울릴 것 같으며

레알도 공격수 부진을

겪고 있는 상황속에서 케인의 합류

엄청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 가정일 뿐

아직도 정해진 것은 없다.

케인 역시 유소년 시절부터 함께했던

토트넘에 대한 애정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이슈들로 이적을

선택하지 않을수도 있다.

 

하지만 또 몇 가지 변수는

케인의 이적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토트넘의 연봉체계와

무리뉴 감독이라고 할 수있다.

 

다른 팀으로 이적할 경우,

더 많은 연봉을 받을수 있는 케인.

충분히 매력적인 조건들이

그에게 올 가능성이 높다.

 

더불어 무리뉴 체제의 케인

너무나도 많은 활동량과

수비가담을 요구한다.

100%라 말할수없지만 케인의 부상 역시

과부하로 인해 일정 부분

생긴거라 말할수있다.

 

조금 더 공격수로써

득점에 매진할 수 있는 자신의

맞춤 전술 형태의 팀으로

이적을 도모할 가능성도 있다.

 

 

 

 

 

 

 

 

 

 

 

 

 

 

케인의 미래, 더 큰 무대에서 뛰게될까?

우선 해리케인은 복귀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시즌까지는 이적에 대한

찌라시의 내용들은 보도가 될 수 있지만

실질적인 움직임이 있을 가능성은

매우 적은 편이다.

 

다만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

해리케인을 비롯한 손흥민 그리고

토트넘의 주축선수들이

어떠한 선택을 하고

변화를 가져갈 지 예측할 수 

없지만 상황에 따라 많은 것들이 

달라질 전망이다.

 

케인을 비롯해 손흥민 역시

이번 시즌이 끝난 후,

더 큰 팀으로 가기위한 여러가지

상황이 마련된 최적의 시기이다.

 

과연 해리케인은 머지않아

토트넘을 떠나

맨유 혹은 레알마드리드로

이적을 선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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