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의 최애(?) 브랜드로
알려진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가 국내 온라인 스토어를
런칭하자마자 가방이
완판되며 인기를 실감했다.
오픈을 한 에르메스는
국내 소비자들의
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주요 제품들이 품절되는
사태(?)가 벌어졌다..ㅎㅎ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의
구매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에르메스 역시
온라인 시장을 공략했고
이것이 곧바로
효과를 실감하는 분위기로
나아가고 있는 형태이다.
불과 몇달 전,
에르메스는 립스틱 신제품을
선보이며 역시 엄청난
반응과 품절사태를
이루기도 했었는데
다른 명품 브랜드에 비해
콧대가 높은
자신들만의 전략을
가져갔던 과거에 비해
20~30대 여성들의 구매가
점점 더 높아짐에 따라
에르메스 역시
사업의 방향성을 조금 더
유연하게 바꾼 느낌이다.
기존에는
유럽과 미국, 그리고
아시아 국가에서는
일본과 중국만 온라인 몰을
운영했던 것에서
에르메스의 소비 비율이
더욱더 높아질
가능성이 충분하게 되었다.
특히, 에르메스 가방 라인 중에서
200~300만원대 구입이
가능한 비교적 저렴한 라인의
가방들은 출시하자마자
품절이 되었다고 한다...ㅎㅎ
이제 한국의 소비자들도
침대에 편히 누워
에르메스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주의해야할 점은
100만원 이하의 경우
1만 2천원,
200만원 초과 상품일 경우
제품의 1%를 지불해야한다는 것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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