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예능 핸섬타이거즈, 진지해서 더욱더 기대감 높다
서장훈이 감독을 맡으면서 시작부터 관심을 모았던 예능,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가 첫방송을 탔다. 첫방송에서는 출연하는 연예인들의 소개나 여러가지 준비과정이 방송을 탈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오히려 처음부터 경기가 진행되었다. 상대팀은 서장훈 감독의 모교이기도한 휘문중학교 농구부 선수들. 서장훈 감독을 필두로 핸섬타이거즈에 모인 연예인 선수들은 엄청난 중압감에도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며 농구를 좋아하는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핸섬타이거즈에는 감독 서장훈과 매니저 레드벨벳 조이를 중심으로 꾸려졌다. 나오는 선수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배우 이상윤을 중심으로 가수 차은우, 서지석, 김승현, 쇼리, 줄리엔강, 강경준, 문수인, 이태선, 유선호가 합류되어 경기를 치렀다. 농구를 좋아하는 1인으로써 이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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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3.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