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덩크머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혼혈아
에릭 산드린이란 이름을 가지며 미국에서 농구선수를 했던 그가 KBL로 넘어와 이승준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선수생활을 했으며 화려한 덩크와 거침없는 플레이, 더불어 잘생긴 외모로 많은 팬을 보유하기도 했다. 현재에는 은퇴 후, 국내에서 3:3 농구선수와 각종 농구 관련된 유튜브 채널에서 활약하며 혼혈인이지만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선수라는 걸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에릭 산드린, NBA 도전과 실패 포틀랜드 대학교에 입학하여 활약했지만 시즌을 거듭할수록 주전에서 밀렸고 경기에 뛰기 위해서 시애틀 대학교로 전학을 선택. 그 곳에서 활약하며 자신의 가치를 조금씩 높였던 그는 동생 이승준 역시 같은 대학으로 전학을 오게 되면서 미국 대학농구에서 형제가 같은 팀에서 뛰는 상황이 오기도 했다. . . . 졸업 ..
스포츠/농구
2020. 10. 7.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