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하베르츠의 레버쿠젠과 협상, 폭풍영입 진행중
첼시가 폭풍영입을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영입금지령이 내려지며 지난 시즌, 기존 선수들로만 구단을 꾸렸던 첼시가 영입제한이 풀리자 영입 리스트를 쪼여매며 여러 선수들과 접촉하는 형태인데 라이프치히의 절대적인 공격수 티모 베르너와의 계약이 거~의 완료되었다는 소식에 이어서 이번에는 독일의 미래이자 레버쿠젠의 떠오르는 신성 카이 하베르츠의 소속팀인 레버쿠젠과 협상을 시작했다고 소식이다. 카이 하베르츠는 이번 시즌에도 레버쿠젠 소속으로 환상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데 리그에서만 11골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기둥으로써 스탯으로도 보여주고 있는 시즌인데 일단, 나이가 20대 초반이라는 점에서 그의 가치는 더욱더 높아지고 있는데 최근 재개된 분데스리가에서는 4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며 기량이 만개했다는 평가다..
스포츠/축구
2020. 6. 1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