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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가 노리는 두 괴물, 음바페와 홀란드

스포츠/축구

by Gugu_K 2020. 2. 2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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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의 두 괴물, 홀란드와 음바페

레알마드리드가 세대교체를 진행하면서

두 괴물에게 접촉하고 있다는

기사가 다시 쏟아지면서

관심을 높이고 있다.

 

바로 PSG에서 활약하고 있는

음바페와 또 한명은

도르트문트의 홀란드가 그 주인공.

 

레알마드리드는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한 후,

벤제마가 그 공백을

메우며 득점력에 문제가

없는 듯 보였지만

최근 벤제마가 득점력이 떨어지며

팀 전체적으로 득점력도

떨어지고있다.

 

심각성을 느꼈을까?

아자르를 제외하면 큰 영입이 없던

레알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10대의 홀란드의 득점 페이스는 믿을수가 없다

홀란드는 잘츠부르크에서 괴력의

득점을 보이며 가능성

인정받았지만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지에

대한 검증(?)이 필요했다.

 

하지만 그 검증은 그리 오래가지않아

입증이 되었다.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홀란드는

8경기 12골이라는

믿을수없는 퍼포먼스를 보이며

자신이 우물안의 개구리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있다.

 

데뷔전에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가공할만한 득점력은 

물론 움직임이 훌륭하기 때문에

어떠한 조력자를 만나는 지에 따라서

더 많은 득점을 올릴수있는

유형의 선수이다.

 

이미 언론에서는

도르트문트와 레알마드리드가

홀란드를 두고 

협상의 시작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기사를 내기도 했다.

 

아직은 시기상조이기는 하지만

홀란드의 계약형태와

바이아웃을 생각한다면

근거없는 이야기는 아니라는 분석.

 

 

 

 

 

 

 

 

 

이미 세계적인 선수로 평가받는 음바페

레알이 또 하나 노리는 선수

음바페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듯하다.

 

그는 파리와 2022년까지

계약이 되어있기에

그 전에 그를 이적시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는 의견이다.

 

파리는 적어도 4000억이 넘는

이적료를 원하고 있으며

현실적으로 

음바페를 팔 생각이 없다는 것.

 

하지만 음바페는

지단감독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자신 스스로도

더 큰 무대에서 뛰고싶은

욕망이 있기에

당장은 어렵더라도

2022년 이후,

레알로의 이적이 가능해보인다.

 

물론 그 전에도 어떠한 이해관계가

맞아 현재 최고의 이적료를

넘어선 기록적인 

이적료를 바탕으로 이적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다.

 

 

 

 

 

 

 

 

 

 

미래에 두 선수 모두 레알 유니폼을 입게될까?

현재 레알마드리드는

세대교체 중이며

여러 포지션에서 변화가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득점을 해줄수있는

공격수가 시급하다.

 

그러한 점에서

음바페와 홀란드는

레알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자원이며

명문구단이라는 타이틀로

그들을 데려오려고 하는 듯 하다.

 

과연 음바페와 홀란드는

머지않은 미래에 레알에 합류해서

새로운 왕좌를 꾸릴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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