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소속으로 올시즌
리그 우승을 이끌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하여
아쉽게 준우승 했지만
30대 중반에 나이에도 여전한 경기력과
리더쉽을 보여주었던
센터백 티아고 실바가 계약이 만료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되었는데
현재로써는
오피셜 기사가 뜨지는 않았지만
확정된 분위기며
계약기간은 2년, 현지 언론에서는
1+1 형태의 계약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 중이다.
이미 한참 전성기가 지난
나이지만 챔피언스리그를 통해서
보여준 그의 경기력과
투지는 충분히 1~2년은 더 현역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지고 있으며
선수층이 젊어진 첼시 구단에
경험많은 티아고 실바의 영향력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하고있다.
티아고 실바는
활약하며 수 없이 많은 큰 경기를
경험한 선수이며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로도
월드컵 등의
다양한 경기 경험을 통해
말 그대로 백전노장이라 불리는 선수.
램파드 감독이
부임하며 점점 더 어려지고있는
첼시의 스쿼드에
이미 전설로 불릴 수 있는
티아고 실바의 합류는 큰 힘이 될 전망이며
결국 감독이 존재하지만
경기장 안에서는 11명의 선수들이
팀을 이루어 경기를 해야하며
티아고 실바가
기대하고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나이가 이미 30대 중반에
접어들었지만
챔피언스리그를 통해서 보여준
그의 경기력이나 폼은
아직도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주며
첼시 팬들에게는
큰 기대감을 심어주고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는
타 리그에서 날고 기던 선수들도
EPL로 넘어와
너무나도 거친 축구를 경험하며
무너지거나 부상에
흔들렸던 사례도 있기 때문에
일부 시각에서는
이미 전성기도 지난 티아고 실바가
영국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과 걱정(?)을
하는 부분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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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부분은 지켜봐야할 부분이지만
티아고 실바의 개인적인
클래스가 있고
본인 스스로 얼마나 몸을 만들어
준비하는 지에 따라
PSG와의 계약이 만료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는 티아고 실바이기에
영입을 거의 확정 단계에 이룬
정말 그것만으로도
장사를 잘했다고 평가받는 부분.
물론 티아고 실바의
연봉은 높게 측정이 될 것이고
그가 잘 적응 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그의 존재감만으로도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요소들이
많기에 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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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시즌,
티아고 실바가 EPL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올 시즌 EPL이 더더욱 흥미로울 것 같은 느낌.
20-21시즌은
여러가지로 선수영입을 제대로 하며
새롭게 팀을 꾸리는
첼시의 축구가 굉장히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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