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귀요미로 사랑받는
은골로 캉테가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있다.
레스터시티에서의 환상적인
활약을 바탕으로
첼시로 이적한 캉테는
여전히 좋은 기량을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더불어 귀여운 그의 행동은
더욱더 그를 인기남으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올시즌과 최근
은골로 캉테는
가장 좋았을 때의 폼과는
다른 부진을 겪고있다.
물론 잦은 부상이
이유가 될 수 있기는 하지만
분명 전성기의 모습은 아닌 것은
확실한 최근이었다.
그러한 상황속에서
첼시는 캉테를 판매할 것이라는
기사가 나기도 했으며
스페인 바르셀로나가 캉테를
영입하기위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여러가지 가능성들이
오가고 있다.
한 언론에서는
이미 바르셀로나에서
길을 잃은
쿠티뉴를 첼시에 넘기며
캉테를 받아오는
스왑딜을 거론하기도 했다.
바르셀로나는 캉테와 같은 롤의
수비형 미드필더가 필요하다.
부스케츠는 노장급이
되었으며
라키티치와 비달 역시
이적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바르셀로나에게는
캉테가 최상의 선택이 될 수 있다.
올시즌 바르셀로나는
데용에게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를
맡기기도 했지만 팀과 선수
개인에게 모두 최악의 선택이었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많은 활동량과 공수 연결고리를
해줄수 있는 자원이
필요하며 캉테는 제격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프로팀들에게도
재정적으로 여유가 없어졌으며
이적료를 지불하는
이적형태보다는
스왑딜이 더욱더 많아질 것으로
언론은 전망하기도 했다.
바르셀로나는 쿠티뉴를 비롯해
엄청난 이적료를 지불하고
데려왔지만 부진한
뎀벨레 역시 처분할 계획 중이다.
하지만 폼이 떨어진 두 선수를
사려는 구단은
쉽게 나타나지 않고있다.
뎀벨레의 인성에 질린 탓일까?
바르셀로나는
캉테의 기량은 물론
인성적인 면에서도 만족함을
드러내며 영입을
생각하고 있다 말했다.
캉테 역시 레스터시티와는
달리 자신에게
맞지않는 포지션에서 뛰게되며
폼이 떨어졌다는
의견도 존재하기 때문에
충분히 다시 반등할
가능성은 있다.
아무리 폼이 떨어졌어도
충분히 제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
중단된 리그가
재개가 될 지 확신할 순 없지만
역시 여름이 다가오며
가장 이슈가 되는 건 이적시장이다.
첼시는 재정적으로
어려운 구단이 아니다.
하지만, 캉테를 이적 시키려고
하는 상황이기때문에
그들이 적당선으로 원하는
이적료를 지불하거나
첼시가 납득할만한
스왑딜 제안을 제안한다면
생각보다 이적은 쉬울 전망이다.
현대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엄청난 활동량과
공수의 연결고리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캉테.
바르셀로나의
영원한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의
예전 마케렐레가 그랬던 것처럼
캉테 역시 바르셀로나
이적하여 비슷한 롤에서 활약하며
바르셀로나의 주축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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