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행선지는? 일단 바르셀로나 시절은 잊어야한다

이승우가 현 소속팀에서 평가가 좋지 못하다

벨기에 신트트라위던 소속의 이승우가

터키 리그 팀을 비롯하여

여러 팀들과

이적설에 휩싸이며

새로운 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현재 소속팀에서

평가가 좋지 못하다는

기사들이 나오며

안타까운 시기를 보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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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측에서는

바르셀로나 시절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고

구단의 지침을 어기는 등

구설수에 오르며

최근 경기에서 중용되지 못하는 등

경기에 투입되지 못하며

각종 팀들과 연결되어

이적설이 오가는 상황.

 

그에게 직접 

확인한 바 없기에

100% 확신할 수는 없는 내용이지만

예전부터 나왔던

그의 태도문제는

피해갈 수 없을 전망이다.

 

 

 

 

 

터키리그 이적 실패, 스페인팀 관심?!

프로 데뷔 후, 행보가 만족스럽지못한 이승우

2020년 12월 이후

현재까지 경기출전을 못하고있는

이승우는 뛰기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해야하는 상황 속에서

태도논란이 불거지며

현재 팀에서

출전은 어려워질 전망.

 

바르셀로나 유스출신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그의 성장과 함께 미래를 기대하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았으나

적장 프로데뷔 후,

예상밖에 

어려운 시기들과 함께

부진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벨기에 리그에서도

출전 자체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심각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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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리그 임대가

유력하다고 현지언론보도가 나왔지만

실패했다고 뜨면서

일단 터키행은 멀어졌고

그 후에

다수 스페인팀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이라는 소식.

 

벨기에리그보다

리그순위가

낮다고 평가되는 터키리그행이

유력하다는 기사에도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았는데

현재 이승우에겐

뛸 수 있는 팀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더 낮은 리그라도

우선 이적이

필요하다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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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리지만

이제 더 이상 지체하면서

주기적으로

뛰지 못한다면

정말 폼 자체가 완전히 떨어지면서

회복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승우에겐

결단이 필요해보인다.

 

 

 

 

찬란했던 바르셀로나 시절은 잊어야한다

대한민국 초특급 유망주였던 이승우

벨기에 언론이

이승우에 대해 극단적으로

부정적인 기사를

내보낸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

사람 말은

모두 들어봐야하는 것이 맞으며

아직 모든 걸

판단하기엔 이르지만

괜한 오보를

냈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기에

이승우의 태도가

문제가 있음은

어느정도 사실이라는 걸

느낄 수 있으며

기사의 말처럼

찬란했던 바르셀로나 유스 시절은

과거이며

그것에 빠져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뛸 곳을 찾은 후, 얼른 성숙해져야한다 

충분히 자질을 갖춘 이승우

바르셀로나 유스 시절,

그리고 청소년 대표 시절을 통해서

이승우의 기량과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걸 입증한 바 있으며

아시안게임에서도

결승전 결승골을 넣는 등

큰 경기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음을 보여준 바

있다는 점에서

그의 기량은 출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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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 역시

과거이며

이제는 정말 자신이 뛸 수 있는 팀으로

이적 혹은 임대되어

일단 주기적으로

경기장에서 뛰며 경기력을 회복하고

인성과 태도를

고치며

성숙해져야하는 시기.

 

축구천재는 너무나도 많고

결국 실력보다

더욱더 중요한 건 

얼마나 성실하고 좋은 태도를 가지고

꾸준하게 경기력을

끌어올리며

스스로의 커리어를 쌓느냐

싸움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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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 루머가 돌기도 했던 그.

물론 스스로

아직까지 유럽에서

성공하고 싶은

욕심이 강한 듯 보이기 때문에

K리그로 오는 시기가

아직 시기상조가 될 수 있지만

정말 뛰어야한다면

국내무대 리턴도

생각해봐야하는 시점이라는 

개인적인 생각.

 

맨유에서 오랫동안 뛰며

놀라운 커리어를

쌓았던

선배 박지성을 생각한다면

그가 가지고 있는

기량과 함께

얼마나 좋은 태도를 가지고 

활약했으며

현재까지도 인정을 받고 있는 지

돌이켜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