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호이비에르 무리뉴의 숨은 핵심 키플레이어이다

스포츠/축구

by Gugu_K 2020. 10. 23. 09:59

본문

반응형

쉴틈없이 중원 여기저기 활약하는 호이비에르

사우스햄튼에서

토트넘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호이비에르가

토트넘 중원에 중심이 되어

팀의 승리를 이끌고 있다.

 

올 시즌

토트넘은 리그를 시작하며

케인-손흥민의

환상적인 호흡을 통해

막강한 공격력을 이끌며

팀 승리에 일등공신이 되고 있지만

 

중원에서

티가 많이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두 선수 못지않게

팀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호이비에르가 있다.

 

 

 

 

 

 

 

 

 

 

 

무리뉴의 원픽 중, 한 명 호이비에르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있는 호이비에르

무리뉴 감독은

자신의 입맛에 맞게

선수 운용을 하는 감독 중 한명으로

 

자신이 신뢰를 가지면

무한하게

그 선수를 중요하여

때론 혹사 논란까지

가져올 정도?

 

작년과 올 시즌 초반

신뢰를 받은

케인과 손흥민이 너무 많은

경기를 뜀에 따라

각각 햄스트링 부상

온 전력이 있다.

 

.

.

.

 

아직

시즌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기는 했지만

무리뉴는

호이베이르가

마음에 든 모양인데

 

토트넘이 치른

공식경기 10경기에서

9경기에

선발로 나와 

뛰고 있으며

리그, 컵대회, 유로파 가리지 않고

중원의 중심.

 

.

.

.

 

호이비에르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토트넘, 그리고

무리뉴와 그의 사단이 꾸리는

훈련과 시스템

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다재다능 미드필더, 활동량도 높아

토트넘 연착륙 성공, 체력관리는 필수

이미 검증된 자원이였던

호이베이르는

훨씬 더 빠른 시간 안에

팀에 적응하며

녹아든 모습.

 

이제 오히려 걱정은

너무 많은 경기를 뛰면서

체력적인 저하 및 부상이 염려될 뿐.

 

.

.

.

 

왕성한 활동량

컷팅 능력도 수준급인 그는

패싱게임이 되고

빌드업에도 준수한 편이라

말 그대로

다재다능의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에릭센이 떠나며

킬패스를 뿌려 줄 자원이

부족한 상황 속,

때론 킬패스까지 연결해주며

팀에 도움을 주고있다.

 

.

.

.

 

사우스햄튼에서

이적을 고려하면서

에버튼과 토트넘을 두고

고민을 했던

그가 토트넘을 선택한 이유는

무리뉴때문이라는 것.

 

무리뉴의 신임을 받고있는

그가 올 시즌

얼마나 더 좋은 활약을 펼치며

팀의 도약을

이끌 수 있을까?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