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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박지성 전북과 손잡고 축구행정가 본격 시동!

스포츠/축구

by Gugu_K 2021. 1. 1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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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의 행보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

K리그 최고구단

전북현대와 손잡는다?

네이버 실검 1위에 갑자기 박지성 이름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무슨 일일까 했는데

그가 K리그 행정가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한다.

 

구단경영과 기술적인 부분에

전반적인 업무

살피고 선수영입에도 관여하는 등

행정적인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단 박지성이라는

이름,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가치

그가 유럽에서

오랫동안 선수생활을 했고

특히 PSV와 맨유 등

빅클럽에서 뛰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현대에

여러가지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있다.

 

 

 

 

 

이동국 은퇴하니, 박지성이 온다?!

행정가의 기반을 다져왔던 박지성

은퇴 후,

2016년 FIFA가 주관하는

행정가 코스를 밟아 

축구 행정교육을 받은 바 있는 박지성은

누누히 감독/코치가 아닌

행정가를 

꿈꾸고 있다 말한 바 있으며

 

그는 모든 코스를 수료한 후,

기회가 된다면

K리그에서도

일할 수 있는 상황이 있지 않을까 하는

언급을 한 적이 있는데

실제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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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지성은

국제축구평의회(IFAB)의 자문위원,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 등을 맡으며

행정직에 경험한 바 있고

이것과 별개로

프로팀에서 행정직을 맡는 건

최초이며

전북은 작년부터

박지성에게 러브콜을 보내왔던 것으로

밝혀지고 있는데

 

박지성 영입을 통해

국내, 아시아권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클럽으로

나아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리그를 누비는 박지성, 그리고 이영표까지

이에 앞서

강원FC가 이영표를 대표이사

세우게 되면서

현재 이적시장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과 맞물려

4강신화 멤버이자

함께 PSV에서 뛴 경험

친분이 있는

박지성까지 K리그 행정직에 뛰어들며

여러가지 이슈와 함께

K리그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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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존재감만으로

이미 전북의

가치가 수식상승했다고 보여지는 데

앞으로 그는

행정가로써

어떠한 행보를 보이며

영향력을 끼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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