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적
윙어의 기본 포지션을 가졌고
아스날 왕조를
함께 이룩했던 선수.
플레이 자체도
화려하고 군더더기가 없었으며
잘생긴 외모로도
많은 팬들을 보유했고
꽤나 중요한 경기에서도
활약도가
좋은 편이라
특히 아스날 팬들에게는
평가가 지배적으로
좋은 그.
자국 프랑스에서
처음 축구를 접하고 시작했으며
결국 프로 데뷔도
자국 리그에서 시작.
FC메츠에서
꾸준하고 좋은 활약을
바탕으로
빅클럽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고
이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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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마르세유 이적 후,
적응 문제와 피지컬 한계 등
어려움을 겪으며
활약도가 낮은 편이었는데
그럼에도
그의 기술은 높게 평가 받았고
유로2000에서의
좋은 활약을 바탕으로
지금의 전성기를 누빌 수 있게 해준
오베르마스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게되자
대체자를 찾던
벵거 감독이
유로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던
피레스를 영입했고
그렇게 EPL 무대 첫 도전.
기술은 좋았으나
역시나 가장 거칠기로 소문난
EPL 무대에서
피지컬이 버티지 못하며
부진한 모습을
계속해서 이어갔고
하지만, 벵거 감독은
피레스의 장점과 기술들을 알고 있었기에
그에게 상체를 더욱더 키워
피지컬을 키울 수 있는
훈련을 거듭시켰고
결국 조금씩
리그에게 적응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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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4강전에서
북런던 라이벌 토트넘전에서
결승골을 넣는 등
조금씩 두각을 보였고
결승에서 리버풀에게 지기는 했지만
그 경기에서도
피레스는 득점에 성공.
첫 해에
팀이 우승하지는 못했지만
피레스는
시즌 말미에 갈수록
팀에 적응하고 좋아진 모습을 보이며
예열을 마치고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더
좋아질 것을
예고했다.
01-02 시즌,
피레스는 완벽하게 반등하여
팀의 주전이 되었고
앙리와 함께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며
활약하기 시작했고
윙어이지만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할 수 있는
피레스의 능력을
벵거 감독은
십분발휘하여
그를 여러가지 전술적으로
활용하며
아스날 공격력을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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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에
차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고
당시
득점왕과 어시스트왕을 모두
차지해버린
최고의 선수.
2002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있기에
프랑스 국대에서도 피레스의
활약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문제는 바로
부상을 당한 것.
결국 피레스는
월드컵에도 참가하지 못했고
8개월의
재활시간을 거쳐야하는
최악의 상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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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복귀한 피레스는
걱정은 사치라는 말을 남기며
다시 한 번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03-04 시즌
지금도 역대급이라 불리는
주역으로 활약하면서 승리를 이끌었고
최고의 순간,
중심에 있었다.
아스날은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며
EPL 강팀으로
계속해서 나아갔으나
그 때에
로만 구단주의
막강한 재력과 무리뉴 감독의 합류로
첼시가 새로운 신흥 강호로
떠오르면서
밀리기 시작했고
비에이라를 시작으로
영광의 순간을 함께했던 노장들이
팀을 떠나면서
아스날이 흔들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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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캄프, 파브레가스 등
신구조합을 이룬 아스날은 챔스결승에
올라가서 바르셀로나와
경기를 치뤘고
이 때, 레만이 퇴장을 당하며
필드 플레이어가
한 명 희생되어서
교체되어야하는 상황,
충격의 교체 진행...
결국
결과적으로 아스날은
패하며 챔스 준우승에 머물렀고
피레스는 제대로
뛰어보지도 못하고 경기 마무리.
이것 하나가
모든 이유가 될 수는 없겠지만
피레스는 이 충격으로
결국 아스날을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이라 밝히기도 했다.
후에 인터뷰를 통해
여러 번 언급을 할 정도로
피레스는
계속해서 가지고 있다는 게
밝혀진 바 있으며
아스날을
떠나게 된 또 다른 이유는
바로 계약기간.
아스날은
30대가 넘은 노장 선수들에게
다년계약을
제시하지 않았고
결국 그것에
불만을 가진 피레스가 떠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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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레알로 떠났고
첫 시즌에는
부상과 함께 적응 문제로
부진한 편이었으나
페예그리니 감독 아래에
리켈메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기 시작하면서
클래스를 발휘.
시즌 중반까지
비야레알이 리그 2위를 기록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으나
막판 뒷심 부족으로
리그 5위로 시즌을 마감하면서
아쉽게
챔피언스리그 티켓은
따내지 못했다.
비야레알과
계약이 끝난 피레스는
벵거 감독에게
요청하여 아스날 선수들과 함께
훈련한 바 있으며
아스톤빌라와 계약하며
다시 EPL 무대를 누비기도 했으나
노쇠화는 막을 수 없기에
이렇다할
활약없이 시즌이 끝나며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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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년이 지난 후,
선수로써 다시 복귀하면서
뛸 것이라 했지만
말 그대로 단기알바 수준으로
조금 뛰고
결과적으로 2016년
제대로 된
현역은퇴를 다시 선언했다.
스페인, 포르투칼, 프랑스
3개의 나라 중
한 곳을 선택할 수 있었고
최고의 슈퍼스타
지네딘 지단과 포지션이 겹쳐
국가대표 내내
2옵션이라는
위치에 있기는 했지만
나올 때 마다
자신의 밥값을 제대로 해주던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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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프랑스 월드컵에서
역시나 거의
벤치에 있는 시간이 많기는 했으나
출전 때마다
좋은 모습을 보였고
결국 월드컵 우승까지 경험.
유로2000에서도
결승에 벤치에 있다가
후반 막판에
교체로 들어가
결국 연장전에서 극적인 트레제게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우승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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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폼이 좋았던
2002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하게 되면서
월드컵의 꿈이 좌절되었고
그 대회에서
프랑스는 조별탈락 충격.
그 후에도
지속적으로 국대에 이름을 오리며
좋은 활약을 했으나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이유로 전갈자리 피레스가 배제되면서
자연스럽게 국대에서
멀어졌고
은퇴하게 되었다.
포르투칼 국적의 아버지와
스페인 국적의 어머니 사이에 태어났으며
프랑스에서 태어나
축구 국가대표가 되기 전,
3곳의 나라 모두 선택할 수 있었는데
피레스는 프랑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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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에서 비야레알로
이적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교체충격이다.
챔스 결승에서 레만 골키퍼가
퇴장 당하자
필드 플레이어 한명이 희생이 되어야했는데
희생자가 바로 피레스였다.
하지만, 피레스는
벵거 감독과의 친분을 지금까지도
유지하고 있으며
말 그대로 벵거빠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그를 두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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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솔라는 아스날에서
꽤나 좋은 활약과 클래스를 보이며
팬들을 즐겁게 했는데
그가 아스날로 갈 수 있었던 원동력에는
피레스가 있었으며
두 선수가 비야레알에서
같이 뛴 경험이 있기 때문이라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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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레스는 윙어였지만
아스날에서 만큼은 공격수 못지않은
득점력을 발휘했다.
아스날 통산 284경기 85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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